미니멀 라이프에서 물건의 ‘최소화’가 의미하는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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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에서 물건의 ‘최소화’가 의미하는 2가지

미니멀 라이프를 결심한 이후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줄이고, 정리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이 전혀 미니멀 해지지 않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한 가지 공통된 현상이 발견되는데 그것은 바로 비운 만큼 다시 채우려 한다는 점이다.

미니멀리즘은 단순히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최소화 하는 것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향후 (필요에 의해) 가질 것들 또한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현재 내가 가진 것들을 줄인다 할지라도, 새로운 물건들이 계속적으로 유입되는 이상 내 삶은 절대 미니멀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 삶에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관점에서 물건의 ‘최소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 최소화 하기

물건 정리하는 여자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일이다. 내 삶에 불필요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데 방해가 되는 물건이라면 즉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물론 내가 가진 물건의 대부분은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구매가 이루어졌고 누군가로부터 얻은 것이겠지 만은, 실제 내가 가진 물건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현재에는 사용 가치가 없거나 이미 중복된 물건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는 첫 단추는 내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물건을 남겨야 할지, 또 어떠한 물건을 버려야 할 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리고 물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효율적인 버리기 노하우 또한 잘 알고 있어야만 한다.

둘째, 앞으로 내가 가질 물건들 최소화 하기

물건 최소화 하기

내가 가진 물건 중 꼭 필요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분류해 정리를 했다면, 그 다음으로는 앞으로 내가 가질 물건들에 대해서도 최소화 작업이 필요하다. 이는 이미 소유한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의 소비 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이 필요한 일로 나만의 올바른 소비 원칙들을 세워 나가는 과정이라 이해할 수 있다.

사실, 미니멀 라이프 초기에는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기 마련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미니멀 라이프는 앞으로 내가 가질 물건들을 최소화 하는 일에 더 많이 신경 써야만 한다.

현명하고, 올바른 소비를 통해 과도하거나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 채워 나가는 과정은 물건을 비우고, 버리면서 느끼는 행복감보다 더 큰 행복감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 라이프 하면 ‘버리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구매할 물건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불필요한 구매나 소비를 줄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가진 물건을 줄일 일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내 주변에 나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물건들만 남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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