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습관 들이기 가장 쉬운 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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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습관 들이기 가장 쉬운 방법 5가지

물은 공기와 더불어 인간의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항상 물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기 위해서는 나만의 작은 습관들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약간의 팁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 물을 더 많이 마실 수 있다.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데 필수적인 물.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1. 물병을 휴대한다

우리는 매일 장소와 장소를 이동해 다닌다. 그리고 이렇게 바쁜 일정 가운데 충분한 양의 물을 틈틈이 챙겨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물을 마시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물병을 휴대하는 것이다.

빈 물병

물론 회사 사무실이나 음식점, 백화점, 은행 등 어디를 가더라도 정수기와 일회용 컵이 친절히 마련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일회용 컵으로 물을 마시는 것과 나만의 물병을 휴대하고 다니며 물을 마시는 것은 먹는 양에서 엄청난 차이가 발생한다.

일단 항상 내 옆에 물이 들어 있는 병이 보이면 의식적으로라도 물을 자주 마실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루에 내가 물을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2. 생수보다는 보리차를 마신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물을 끓여 마시기 보다는 생수를 구입해 사 먹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저렴한 생수 가격과 더불어 편리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물이 맛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럴 때는 추천하는 방법이 보리차를 마시는 것인데, 보리차는 뜨거운 물에 끓여 우려 마셔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한번 준비할 때 많은 양을 끓여 놓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하고 며칠 동안 충분히 마실 수 있다.

그리고 보리차의 가장 좋은 점이라면 일단 물 속에 들어 있는 중금속들을 빨아들여 제거해 건강한 물을 마실 수가 있고, 또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맛 덕분에 물을 더욱더 자주 마시게 된다. 물이 맛이 없어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사람이라도 고소한 보리차의 맛을 한번 보게 되면 더욱더 마시고 싶어 질 것이다.

하지만 꼭 보리차가 아니더라도 다른 종류의 곡물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만약 매번 물을 끓여 보리차를 만드는 일이 번거롭다면, 시중에 나온 곡물차를 사서 마시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요즘은 편의점에서 1+1, 2+1 형태로 다양한 종류의 곡물차를 판매하는 만큼 저렴하기도 하고 또 선택의 폭도 넓다.

3. 물을 유리컵에 마신다

물병을 휴대하거나 곡물차를 마시는 방법에 약간의 노력이 가미 되어야 한다면, 이번에 소개할 방법은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이다. 특별하게 큰 노력이 필요 없이 그냥 물을 유리컵에 마시기만 하면 된다.

굳이 집에 있는 모든 컵을 유리컵으로 바꾸지 않아도 내가 물을 마시는 컵만 유리 재질의 컵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방법은 쉬운 난이도에 비해 매우 효과적이다.

유리컵에 담긴 물

유리컵은 투명하기 때문에 컵에 물이 얼마나 차 있는지, 또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시각적으로 컵에 담긴 물의 양이 변화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그동안 얼마만큼의 물을 마셨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내가 마신 물의 양이 얼마 만큼인지 쉽게 인지하게 되면 이후부터 물을 마시는 것을 더욱더 의식할 수밖에 없다.

단지 물 마시는 컵을 유리컵으로 바꾸는 매우 간단한 팁이지만 그 효과는 엄청나다. 물 마시는 습관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인 만큼 꼭 실천해보기를 바란다.

4. 물병을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한다

앞서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서는 항상 물병을 휴대할 것을 추천했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물병을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책상 위에 놓인 물병

아무리 물병을 휴대하고 다녀도 가방에 넣어 놓는다거나, 어딘가 시야에서 벗어난 위치에 놓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면 이는 말짱 도루묵이다.

휴대용 물병 뿐만 아니라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마시는 큰 물병도 가급적이면 주방의 식탁 한가운데에 잘 보이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가족들 모두 물을 더 자주 마시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물병도 가능하면 투명한 물병을 사용하고, 꼭 바로 옆이 아니더라도 중간중간 물병이 눈에 보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물을 따라 마시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5. 알람 설정하기

일이 너무 바빠 평소 물 마실 시간도 없거나 물 마시는 것을 쉽게 깜빡하는 스타일이라면 스마트폰 알람을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식적으로 물을 찾아서 마시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작은 장치를 마련해 놓는 것인데, 의외로 효과가 쏠쏠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알람이 울리면 알람을 끄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폰을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때 물 마시는 것을 상기시켜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 마시는 습관의 모습

물 마시는 습관은 의지보다는 환경 조성이 중요

누구나 물 마시기에 대한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때는 위의 5가지 방법들을 통해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간단하지만 이 5가지 방법들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만으로도 어제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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